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고 3일 밝혀졌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7월과 12월에 업소용제빙기 렌탈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일곱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것은 지난 네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1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업소용제빙기 렌탈 기부한 바 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7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상품에 적용된다.
코웨이것은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을 위한 수많은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손님에게 6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이벤트 상품에 따라 최대한 2만 4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서 준다. 더불어 렌탈 고객 저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요구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합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시장-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체크할 수 있을 것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 상황은 훗날에도 기업의 경제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이라고 전했다.